# 크리스마스 양말에 자비스 이름이 써있다는데 깜빡하고 놓침. 아차! 싶었을 땐 이미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있었음. 더 문제는 엔딩 크레딧하고 쿠키 영상도 패스해야 했다는 거짘ㅋㅋㅋㅋ 덕간적으로 영화 끝나면 주제곡 들으면서 여운을 즐기는 성의는 있어야 하지 않나여 이래서 일반인이란 다메데스 '_'
# 난 정말 영화관에 영화를 들으러 가는구나. 막귀에도 느껴지는 씨지발과의 차이. 엠관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세륜삼디 제발 사라져 주세요... 엠관 표값을 어이종범하게 만든 그 뭐시기 사운드라는 거, 순전히 블록버스터용 같던데. 거기서 호빗하고 레미제 봤지만 달라진 점 별로 못 느꼈음.
# 언제부터 디지털 상영을 보면서도 화질이 쨍하지 않고 자글자글 별로라고 느끼게 된 걸까. 필름 상영 화질은 더 안 좋았을 건데 옛날엔 그걸 어떠케 참았지? 심지어 반지 땐 세로 자막이었지 어 맞어 와... 우와??
# 오스트 듣고 있음. 영화관에서 듣던 거랑은 다르게 평균 이상이네. 1편처럼 기억에 콱 남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곡이 내 취향임. 1, 2편은 곡 편차가 심해서 듣다가 넘기는 것도 많았다.
# http://youtu.be/ElU7gLPKGuE
마블 로고하고 같이 나온 노래도 좋은데 오스트에 없어서 찾아 봤더니... 로고에 삽입된 딱 그 부분만 신선하고 그 뒤는 시발 웬 익숙한 노래갘ㅋㅋㅋ 이거 헬스장 가면 죽어라 나오는 노래잖아 어릴 때부터 흔하게 듣던 노랰ㅋㅋㅋㅋ 무슨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나오지 않나ㅋㅋㅋㅋ 아나진짜
...그래도 앞부분은 좋으니 거기만 따서 벨소리 할까? 난 진지함.
# 아 뭔가 2차 찍으면서 많이 생각났는데 그 뒤에 이어진 일코로 증발됐나
# 토니가 여자애 그림에 싸인한 거, Erin(?) Help me 라고 쓴 것 같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모르겠네.
# 토니가 자비스에게 말한 Don't leave me, buddy. 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폭풍 짠내
# 하우스 파티(ㅋㅋ) 하면서 로드한테 Merry Christmas, buddy. 한 것도 다른 의미에서 자꾸 생각남.ㅋㅋㅋㅋ 시발 내가 로드였으면 존나 좋았을 것 같다고 체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친구야 읍컼
# 코믹스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익스트리미스라는 거 원래 토니의 새 수트 기술 아니었나 일명 내복이라고 불리는 그거. 수트에 적용하는 건 4편에 나올라나 페퍼를 치료하면서 연구 -> 수트에 적용 이런 루트로다... 아크 원자로 제거한 것도 새 기술 덕에 더 이상 필요가 없어서?
#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 제작진은 4편도 만드는 것이 옳다.
# 반지 1편을 엠관에서 못 본 거랑 철남 1편을 영화관에서 못 본 거 이거 두 개는 정말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다. 철남 1편은 진짜 아 존나 시발 총체적 내 취향인데 시벌ㅠㅜ 1편이나 다시 보자.
# 1편 보고 2편까지 다시 봄. 의외로 2편 괜...찮네? 2편 로디도 의외로... 목소리가 좋다? -_;
# 최근 들어 영상물 감상할 때 갠춘과 별로를 구분하는 판단력이 더 흐려진 느낌. 좋은 게 좋은 거지 내가 좋으면 된 거고 아님 말고 이런-_-; 학교 다닐 때 영상 수업 겨스님 왈, 스토리보드부터 0.00초 단위 편집 작업까지 계속 반복하다 보면 남이 볼 땐 저게 대체 먼 소리야 싶은 것도 내 영상 스토리 쩌러ㅇㅇ 하고 객관적 판단력을 잃게 된다는데 아마 그거랑 비슷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반복 횟수와 상관없이 남들은 좋다는데 난 ???? 싶은 것도 물론 있지. 애증의 201. 존나 명대사 말하기 이런 데 아직도 툭유어펄쓰 대사 나오고 그러는데 난 손발이 오그라들 뿐이고 시발 모팻 이 사랑하는 개샤기^^;; 아이린 애들러야 늦었다 치고 3시즌의 메리 모스턴은 잘 좀 부탁;; 301은 갓티스가 쓴다지만 암튼. 곶아회생의 기회를 좀 주십셔...는 또 기승전셜록이구나ㅋㅋ
# 난 정말 영화관에 영화를 들으러 가는구나. 막귀에도 느껴지는 씨지발과의 차이. 엠관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세륜삼디 제발 사라져 주세요... 엠관 표값을 어이종범하게 만든 그 뭐시기 사운드라는 거, 순전히 블록버스터용 같던데. 거기서 호빗하고 레미제 봤지만 달라진 점 별로 못 느꼈음.
# 언제부터 디지털 상영을 보면서도 화질이 쨍하지 않고 자글자글 별로라고 느끼게 된 걸까. 필름 상영 화질은 더 안 좋았을 건데 옛날엔 그걸 어떠케 참았지? 심지어 반지 땐 세로 자막이었지 어 맞어 와... 우와??
# 오스트 듣고 있음. 영화관에서 듣던 거랑은 다르게 평균 이상이네. 1편처럼 기억에 콱 남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곡이 내 취향임. 1, 2편은 곡 편차가 심해서 듣다가 넘기는 것도 많았다.
# http://youtu.be/ElU7gLPKGuE
마블 로고하고 같이 나온 노래도 좋은데 오스트에 없어서 찾아 봤더니... 로고에 삽입된 딱 그 부분만 신선하고 그 뒤는 시발 웬 익숙한 노래갘ㅋㅋㅋ 이거 헬스장 가면 죽어라 나오는 노래잖아 어릴 때부터 흔하게 듣던 노랰ㅋㅋㅋㅋ 무슨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나오지 않나ㅋㅋㅋㅋ 아나진짜
...그래도 앞부분은 좋으니 거기만 따서 벨소리 할까? 난 진지함.
# 아 뭔가 2차 찍으면서 많이 생각났는데 그 뒤에 이어진 일코로 증발됐나
# 토니가 여자애 그림에 싸인한 거, Erin(?) Help me 라고 쓴 것 같은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모르겠네.
# 토니가 자비스에게 말한 Don't leave me, buddy. 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폭풍 짠내
# 하우스 파티(ㅋㅋ) 하면서 로드한테 Merry Christmas, buddy. 한 것도 다른 의미에서 자꾸 생각남.ㅋㅋㅋㅋ 시발 내가 로드였으면 존나 좋았을 것 같다고 체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친구야 읍컼
# 코믹스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익스트리미스라는 거 원래 토니의 새 수트 기술 아니었나 일명 내복이라고 불리는 그거. 수트에 적용하는 건 4편에 나올라나 페퍼를 치료하면서 연구 -> 수트에 적용 이런 루트로다... 아크 원자로 제거한 것도 새 기술 덕에 더 이상 필요가 없어서?
#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 제작진은 4편도 만드는 것이 옳다.
# 반지 1편을 엠관에서 못 본 거랑 철남 1편을 영화관에서 못 본 거 이거 두 개는 정말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다. 철남 1편은 진짜 아 존나 시발 총체적 내 취향인데 시벌ㅠㅜ 1편이나 다시 보자.
# 1편 보고 2편까지 다시 봄. 의외로 2편 괜...찮네? 2편 로디도 의외로... 목소리가 좋다? -_;
# 최근 들어 영상물 감상할 때 갠춘과 별로를 구분하는 판단력이 더 흐려진 느낌. 좋은 게 좋은 거지 내가 좋으면 된 거고 아님 말고 이런-_-; 학교 다닐 때 영상 수업 겨스님 왈, 스토리보드부터 0.00초 단위 편집 작업까지 계속 반복하다 보면 남이 볼 땐 저게 대체 먼 소리야 싶은 것도 내 영상 스토리 쩌러ㅇㅇ 하고 객관적 판단력을 잃게 된다는데 아마 그거랑 비슷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반복 횟수와 상관없이 남들은 좋다는데 난 ???? 싶은 것도 물론 있지. 애증의 201. 존나 명대사 말하기 이런 데 아직도 툭유어펄쓰 대사 나오고 그러는데 난 손발이 오그라들 뿐이고 시발 모팻 이 사랑하는 개샤기^^;; 아이린 애들러야 늦었다 치고 3시즌의 메리 모스턴은 잘 좀 부탁;; 301은 갓티스가 쓴다지만 암튼. 곶아회생의 기회를 좀 주십셔...는 또 기승전셜록이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