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니 그것도 두 개라니 시발?? 나를 지금 당장 뉴질랜드로 롸잇나우 하지만 현실은 주말에도 일을 가져와서 뉴동도 제대로 못 보고 제발 몸이 두 개면 좋겠다 그래도 딘을 핥아서 행복하다 오골멘
# 이하 정보 재확인 없이 기억에만 의존해서 쓰는 일주일치 딘 소식. 나중에 다시 보자 으으 나도 뉴동ㅠㅠ
# 저번 텀블러 사태는 딘이 자기 폰을 들어 보여 주던 사진에 희미하게 나온 팬앝의 작가가 나타나서 일단락... 되는 듯 했음. 그 그림 자체는 매우 건전한 그림이었고 논란을 제공한 원문 양덕도 '그런' 그림이라고 섣부르게 판단하여 글을 써서 미안하다 어쩌고 씀.
그래도 딘이 그 바람에 텀블러를 알게 되지 않았느냐, 어차피 알게 되기는 하겠지만 그걸 꼭 코앞에 들이밀어야 되느냐 논란이 좀 있었음. 와중에 '딘이 게이 역을 몇 번이나 했는데 그런 걸로 눈 하나 꿈쩍이나 하겠냐'는 존나 멘탈 쿨내 쩌는 양덕도 보였다. 뭐이시바라 자의로 게이 역을 연기하는 거랑 타의로 인해 동료 배우 내지는 상대 캐릭터와 자기 캐릭터가 엮이는 게 어떻게 동급이냐.
아니나 다를까 뉴동2에서 딘이 팬픽션을 언급함. 존재는 알고 있지만 내용 읽은 적은 없고 뭐 알고 싶지도 않고 '사진 몇 개는 봤는데 그거면 됐다' 고. 그래요 딘 쪼꼬 씨 이제 그만 잊으세요그래야 우리도 맘 놓고 덕질<<
# 뉴동1 하이라이트
자유 시간에는 '에이단 방...이 아니라 다른 배우의 방에서' 플스로 피파를 몇 시간이고 함.
>> 왜 하필 거기서 말을 틀리고 난리야 헉헉 무순이 무순무순 사실 에이단 방이었다는 걸 내가 절대 모를까요? 애들 놀이만 한 게 아니라는 것도 내가 절대 모를까요?? 쪼꼬만 손이 존나 닳아 없어지도록 패드를 쥐었을 거라 생각하니 귀여워서 쥬금;;;;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농담진담 섞어서 말하다가 기승전에이단이라고 대답함. 분장 없이 평범한 영화를 같이 찍고 싶다고 재밌을 거라고
>> 이거 보고 전 우주의 에이단딘러가 머리채 풀고 헫뱅잉 했을 것 같음 왜냐하면 내가 그랬거든..!!^^ 시발 너무 좋아서 쥬글 거 같따 차기작으로 에이단과 함께 평범한 퀴어물 어떠십니까^^^^^^^^
# 뉴동2 하이라이트
호빗 배우들이 피잭한테 누드 캘린더를 선물했다는 얘기 그냥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던 모양 그것도 딘하고 에이단은 같이 6월을 맡았다는 모양 그것도 둘이 탱고를 췄고 딘은 장미를 물고 에이단에게 안겨 있었던 모양
>> 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시펑 씨발 현실이 망상을 뛰어넘다니 현실이 너무해서 감당이 안 된다 덕질을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어어 이게 뭐야 안 되잖아? 정지가 안 되잖아???? 피잭 제발 그 달력 한정판 부록으로 넣어 주세여ㅠㅠㅠ 붕간적으로 그걸 혼자만 본다는 게 말이 됨?!??!
덧: 갑자기 현타가 오면서 이 대답 자체가 농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팬이 질문하니까 딘이 이거 일급 비밀인데 어케 알았지 라고 하는 듯 음... 뭐... 아 몰라 진실은 저 너머에
덧2: 피잭 생일 선물로 드워프 달력을 딱 한 부 만든 건 진짜 같고, 그게 누드였다느니 탱고를 췄다느니 하는 건 농담인가 보다. 저 대답할 때는 누드라는 표현이 전혀 안 나옴(다른 인텁에서는 했고)
# 뉴동1 보니까 딘이 반지 영화랑 호빗 책을 봤다는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리스닝 고자 시발...ㅠㅠ 호빗하고 반지 중에 뭐가 더 좋으냐니까 당연히 호빗이라고, 왜냐면 내가 나오니까ㅋㅋ라는 드립은 알겠다ㅋㅋㅋ 반지도 좋아한다고, 트릴로지 중에서는 1편이 제일 좋다고 하는 거 보면 영화를 봤다는 소리 같은데. 호빗 책은 어릴 때 안 봤고 배역을 맡고 나서 다시(?) 읽어야 했다고. 내가 썼지만 이게 뭔 소리야! 그리고 Bad Taste(고무 인간의 최후) 였음. Braindead가 아니라.
# 뭔 광고인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애인에게 깔창 깔았다고 고백하고 둘이 앉아 있는데 여자가 "그래도 앉은키는 나보다 크네?" 하는 광고, 그거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딘이 생각나서 현웃;; 전에 갤에서 "얼굴만은 180인 딘" "팬들 잘 보라고 큰 얼굴인 딘" 이런 표현을 보고 침 뿜은 적도 있음 제일 대박이었던 건 딘 얼굴을 올마존 다른 배우들 몸에 합성한 짤ㅋㅋㅋㅋ 꽤 얌전한 편이었던 딘 더쿠들의 태도가 딘 뿜짤이 등장하고부터 변한 거 같다. 소유권 주장과 압정과 능요쿠가 완전하심. 교주 따라간다더니ㅋㅋㅋ
# 아무리 일에 치여도 뉴짤은 줍고 보자
저 형광 민트가 딘 가방이었다닠ㅋㅋㅋㅋ 난 또 팬 가방을 대신 메줬나 했네 하긴 그럴 이유가 없지ㅋㅋㅋ
매너 손 종범ㅋㅋㅋㅋㅋ 애기도 이쁘고 딘도 이쁘고 흐흐
연극 사진이라는데 딘 안 같은 등이다... 왜지? 털이 없어서? -_;;
마지막은 가슴골 사진 씨발;;;;;;; 존재할 것도 같은 나의 사회적 체면을 위해 더 이상의 말은 생략하도록 한다.
덧: 제일 중요한 사진 빼먹을 뻔했네;;
미친 빤쓰 색깔 왜 저래 수근수근이수근... 속옷만은 화려하게 입는 딘저씨로구나 에이단 행쇼-_;;;;
# 이하 정보 재확인 없이 기억에만 의존해서 쓰는 일주일치 딘 소식. 나중에 다시 보자 으으 나도 뉴동ㅠㅠ
# 저번 텀블러 사태는 딘이 자기 폰을 들어 보여 주던 사진에 희미하게 나온 팬앝의 작가가 나타나서 일단락... 되는 듯 했음. 그 그림 자체는 매우 건전한 그림이었고 논란을 제공한 원문 양덕도 '그런' 그림이라고 섣부르게 판단하여 글을 써서 미안하다 어쩌고 씀.
그래도 딘이 그 바람에 텀블러를 알게 되지 않았느냐, 어차피 알게 되기는 하겠지만 그걸 꼭 코앞에 들이밀어야 되느냐 논란이 좀 있었음. 와중에 '딘이 게이 역을 몇 번이나 했는데 그런 걸로 눈 하나 꿈쩍이나 하겠냐'는 존나 멘탈 쿨내 쩌는 양덕도 보였다. 뭐이시바라 자의로 게이 역을 연기하는 거랑 타의로 인해 동료 배우 내지는 상대 캐릭터와 자기 캐릭터가 엮이는 게 어떻게 동급이냐.
아니나 다를까 뉴동2에서 딘이 팬픽션을 언급함. 존재는 알고 있지만 내용 읽은 적은 없고 뭐 알고 싶지도 않고 '사진 몇 개는 봤는데 그거면 됐다' 고. 그래요 딘 쪼꼬 씨 이제 그만 잊으세요
# 뉴동1 하이라이트
자유 시간에는 '에이단 방...이 아니라 다른 배우의 방에서' 플스로 피파를 몇 시간이고 함.
>> 왜 하필 거기서 말을 틀리고 난리야 헉헉 무순이 무순무순 사실 에이단 방이었다는 걸 내가 절대 모를까요? 애들 놀이만 한 게 아니라는 것도 내가 절대 모를까요?? 쪼꼬만 손이 존나 닳아 없어지도록 패드를 쥐었을 거라 생각하니 귀여워서 쥬금;;;;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농담진담 섞어서 말하다가 기승전에이단이라고 대답함. 분장 없이 평범한 영화를 같이 찍고 싶다고 재밌을 거라고
>> 이거 보고 전 우주의 에이단딘러가 머리채 풀고 헫뱅잉 했을 것 같음 왜냐하면 내가 그랬거든..!!^^ 시발 너무 좋아서 쥬글 거 같따 차기작으로 에이단과 함께 평범한 퀴어물 어떠십니까^^^^^^^^
# 뉴동2 하이라이트
호빗 배우들이 피잭한테 누드 캘린더를 선물했다는 얘기 그냥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던 모양 그것도 딘하고 에이단은 같이 6월을 맡았다는 모양 그것도 둘이 탱고를 췄고 딘은 장미를 물고 에이단에게 안겨 있었던 모양
>> 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시펑 씨발 현실이 망상을 뛰어넘다니 현실이 너무해서 감당이 안 된다 덕질을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어어 이게 뭐야 안 되잖아? 정지가 안 되잖아???? 피잭 제발 그 달력 한정판 부록으로 넣어 주세여ㅠㅠㅠ 붕간적으로 그걸 혼자만 본다는 게 말이 됨?!??!
덧: 갑자기 현타가 오면서 이 대답 자체가 농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팬이 질문하니까 딘이 이거 일급 비밀인데 어케 알았지 라고 하는 듯 음... 뭐... 아 몰라 진실은 저 너머에
덧2: 피잭 생일 선물로 드워프 달력을 딱 한 부 만든 건 진짜 같고, 그게 누드였다느니 탱고를 췄다느니 하는 건 농담인가 보다. 저 대답할 때는 누드라는 표현이 전혀 안 나옴(다른 인텁에서는 했고)
# 뉴동1 보니까 딘이 반지 영화랑 호빗 책을 봤다는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리스닝 고자 시발...ㅠㅠ 호빗하고 반지 중에 뭐가 더 좋으냐니까 당연히 호빗이라고, 왜냐면 내가 나오니까ㅋㅋ라는 드립은 알겠다ㅋㅋㅋ 반지도 좋아한다고, 트릴로지 중에서는 1편이 제일 좋다고 하는 거 보면 영화를 봤다는 소리 같은데. 호빗 책은 어릴 때 안 봤고 배역을 맡고 나서 다시(?) 읽어야 했다고. 내가 썼지만 이게 뭔 소리야! 그리고 Bad Taste(고무 인간의 최후) 였음. Braindead가 아니라.
# 뭔 광고인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애인에게 깔창 깔았다고 고백하고 둘이 앉아 있는데 여자가 "그래도 앉은키는 나보다 크네?" 하는 광고, 그거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딘이 생각나서 현웃;; 전에 갤에서 "얼굴만은 180인 딘" "팬들 잘 보라고 큰 얼굴인 딘" 이런 표현을 보고 침 뿜은 적도 있음 제일 대박이었던 건 딘 얼굴을 올마존 다른 배우들 몸에 합성한 짤ㅋㅋㅋㅋ 꽤 얌전한 편이었던 딘 더쿠들의 태도가 딘 뿜짤이 등장하고부터 변한 거 같다. 소유권 주장과 압정과 능요쿠가 완전하심. 교주 따라간다더니ㅋㅋㅋ
# 아무리 일에 치여도 뉴짤은 줍고 보자
저 형광 민트가 딘 가방이었다닠ㅋㅋㅋㅋ 난 또 팬 가방을 대신 메줬나 했네 하긴 그럴 이유가 없지ㅋㅋㅋ
매너 손 종범ㅋㅋㅋㅋㅋ 애기도 이쁘고 딘도 이쁘고 흐흐
연극 사진이라는데 딘 안 같은 등이다... 왜지? 털이 없어서? -_;;
마지막은 가슴골 사진 씨발;;;;;;; 존재할 것도 같은 나의 사회적 체면을 위해 더 이상의 말은 생략하도록 한다.
덧: 제일 중요한 사진 빼먹을 뻔했네;;
미친 빤쓰 색깔 왜 저래 수근수근이수근... 속옷만은 화려하게 입는 딘저씨로구나 에이단 행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