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juna.cine21.com/xe/board/4117366



휴 잭맨 / 장발장
러셀 크로 / 쟈베르
앤 해서웨이 / 팡틴
아만다 사이프리드 / 코제트
사샤 바론 코헨 / 테나르디에
헬레나 본햄 카터 / 테나르디에 부인
에디 레드메인 / 마리우스
사만다 박스 / 에포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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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크리스마스 개봉이라니 호빗도 크리스마스 개봉 예정 아니었나... 이보시오 감독 양반들 내가 거지라니??

앤 팡틴 의외로 외모로는 어울리는데(역시 항상 하는 시뻘건 립스틱이 문제였나) 노래는 흠. 앤 해서웨이 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의 노래도 10주년에 익숙한 내 귀가 얼마나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아놔 근데 캐스팅이 너무 환상적임. 휴 잭맨 발장이라니 이런 천재적인 발상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왔지 쌍엄지업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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