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약 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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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103 한참 아래와 102 사이 그 중간 어디쯤, 그런데 절대로 일직선 상에 놓고 비교를 할 수는 없어 그 위의 허공을 부유하고 있는 한 떨기 부메랑, 요단강 너머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들이 나를 향해 손짓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오 오오오 여긴 누구고 나는 어딘가... 아 이런 걸 멘붕이라고 하는구나 멘붕멘붕 너란 단어는 어째 생긴 것도 참 멘붕스럽느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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