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rlockbbc.livejournal.com/tag/weekly%3A%20sunday%20recday
http://metaglossia.wordpress.com/corpus-tools/
http://neon.niederlandistik.fu-berlin.de/en/textstat/
....................-_-;;;;
난 정말. 왜 이렇게. 잉여력이. 쩔지... 내가 이 구역의 잉여킹인 듯.
비공개님이 알려 주신 주소(상단 첫번째)의 62개 페이지를 복붙복붙 해다가 TextSTAT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각 어휘의 사용 빈도 순위를 구했음. 그리고 작가 이름 같아 보이는-_; 단어를 일일이 수동으로 복붙복붙.
단순히 작가 아이디가 언급된 횟수를 센 거라서 주소와 아이디가 중복 계산되기도 하는 등의 오차도 좀 있지만 개별 픽보다는 작가 하나를 디벼 파는 내 취향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되리라 믿으며... 아 졸리다...
수동으로 작가 아이디를 건졌기 때문에 일반 명사와 띄어쓰기가 사용된 아이디는 놓친 게 꽤 있을 듯함. 킨크의 많은 익명들도 빠졌을 거고. 픽을 많이 써서 많이 거론된 작가도 있을 거고 적게 썼지만 여러 번 언급된 작가도 있을 거고... 낱말 단위(띄어쓰기 단위)의 분석 프로그램이라 픽 제목으로는 통계를 낼 수가 없다는 게 아쉬움. 웹마의 링크 추출 기능에서 타이틀이 따로 저장되면 걍 엑셀로도 제목별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쩝.
이럴 시간에 추천 페이지 62개를 훑어보는 게 더 빠르겠다거? 그럴 지도 모름 근데 나처럼 많은 영어를 읽으려면 결심씩이나 필요한 사람은 내 심정을 이해할 거심. 내가 저걸 다 읽느니 사용해 본 적도 없고 그런 게 있다더라 듣기만 한 프로그램을 구해다 돌리는 게 더 수월하겠다는 그 마음을...-_)
암튼 빈도수 32에서 10까지의 작가:
(빈도수 9에서 5까지도 구하긴 했으나 32에서 10까지보다도 훨씬 많아서 무의미하다 생각되므로-_-; 생략)
irisbleufic - 32
etothepii - 31
morganstuart - 28
thesardine - 25
wordstrings - 24
blind_author - 23
moony - 23
mad_maudlin - 20
flawedamythyst - 16
saathi1013 - 16
atlinmerrick - 15
emungere - 15
velvet_mace - 15
ivyblossom - 14
kate_lear - 14
verityburns - 14
aslipperysloth - 13
entangled_now (libraryofsol) - 13
jupiter_ash - 13
mesmiranda - 13
woe_in_a_hoodie - 13
cyerus - 12
doodle_writes - 12
mazarin221b - 12
random_nexus - 12
flecalicious - 11
lotherington - 11
madlorific - 11
sc010f - 11
silver pard - 11
grassle - 10
hbomb90 - 10
misanthropyray - 10
rosa_acicularis - 10
sevenswells - 10
thisprettywren - 10
'Thirded'-_; 픽 목록 (* 는 Fourthed):
Rate of Change by ristrettoette *
Theory and Practice by anonymous
Get Over Your Hill & See by tueswmoriarty
Shift by messageredacted *
The Shape I Found You In
The Paradox Series by wordstrins
The Heart in the Whole by verityburns
The Velveteen Doctor by lantean_drift
The Whore of Babylon Was a Perfectly Nice Girl by out_there *
Pussycat, Pussycat or How your Sherlock Learns by sevenswells
The dangerous book for boys AU by orange_crushed
Winter's Delight
A Very Cold Case by sagestreet
The Burning Game by lamiel_writes
Ain't Seen the Sunshine (Since I Don't Know When) by emungere
Luminosity by mresundance *
I Used to Live Alone Before I Knew You by etothepii
Gone Is My Past by cyerus *
Evidence of Life by thesardine
Untitled by anon
A Study in Blue by Writingispurdy
Monster by moony
Symmetrical, Unbroken
Equivalence by introductory
(Life is) A Series of Risks by mirrorskippy and ladyflowdi
Man and Beast
나한테 젤 유용할 것 같은 주제들:
Sunday Recday - Week 37 - A Watson Special
http://sherlockbbc.livejournal.com/2484837.html
설명이 필요 없는 왓슨 스페샬 우왕궄ㅋㅋㅋㅋ
Sunday Recday - Week 51 - Gateway Fics
http://sherlockbbc.livejournal.com/2991798.html
뉴비에게 추천하고픈 픽 모음
Sunday Recday - Week 61 - Character Studies
http://sherlockbbc.livejournal.com/3315708.html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성격에 초점을 둔 픽들... 핡!
십 년 동안 읽을거리가 생겼는데 왜 눈에서는 눈물이 날까? ^_T ㅋㅋㅋㅋㅋㅋ... 거참 추린다고 추렸는데 대체 뭐부터 읽어야 하냐며 이거슨 마치 도서관에서 흐뭇하게 서가를 구경하다 빈손으로 나오는 그런 시츄에이숑.
전에 도전했다 실패했던 작가가 wordstrings인데 아니나 다를까 제법 순위권이셨음. 근데 그럼 뭐하나. 아무리 존잘 픽이어도 내가 이해를 해야 존잘이 되는 거지. 세 갠가 읽고 GG 쳤었는데 그때 써 놓은 잡상 보니까 여전히 혼돈에 카오스가 느껴짐ㅋㅋㅋㅋㅋ 시망 흑흑.
덧붙여 제일 많이 나온 단어는 to - 3886개였음. Sherlock은 1599/ John은 1350. BAMF는 44개인데 대부분 존과 관련된 결과라서 보고 뿜음. 존의 여성형 명사 Joan은 13개.ㄲㄲ 마레인지 레마인지를 Mystrade라고 한다는 건 첨 알았다. 왜 춤추는 대수사선이 생각나려고 하지 고위 관료와 현장의 경찰...의 젊은 시절... 우왕. 레경감님이 좀 불쌍하려고 한다 젊었을 땐 마횽님에게 발리고 나이 먹어선 그 동생에게 발리고. 쩜쩜...
http://metaglossia.wordpress.com/corpus-tools/
http://neon.niederlandistik.fu-berlin.de/en/textstat/
....................-_-;;;;
난 정말. 왜 이렇게. 잉여력이. 쩔지... 내가 이 구역의 잉여킹인 듯.
비공개님이 알려 주신 주소(상단 첫번째)의 62개 페이지를 복붙복붙 해다가 TextSTAT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각 어휘의 사용 빈도 순위를 구했음. 그리고 작가 이름 같아 보이는-_; 단어를 일일이 수동으로 복붙복붙.
단순히 작가 아이디가 언급된 횟수를 센 거라서 주소와 아이디가 중복 계산되기도 하는 등의 오차도 좀 있지만 개별 픽보다는 작가 하나를 디벼 파는 내 취향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되리라 믿으며... 아 졸리다...
수동으로 작가 아이디를 건졌기 때문에 일반 명사와 띄어쓰기가 사용된 아이디는 놓친 게 꽤 있을 듯함. 킨크의 많은 익명들도 빠졌을 거고. 픽을 많이 써서 많이 거론된 작가도 있을 거고 적게 썼지만 여러 번 언급된 작가도 있을 거고... 낱말 단위(띄어쓰기 단위)의 분석 프로그램이라 픽 제목으로는 통계를 낼 수가 없다는 게 아쉬움. 웹마의 링크 추출 기능에서 타이틀이 따로 저장되면 걍 엑셀로도 제목별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쩝.
이럴 시간에 추천 페이지 62개를 훑어보는 게 더 빠르겠다거? 그럴 지도 모름 근데 나처럼 많은 영어를 읽으려면 결심씩이나 필요한 사람은 내 심정을 이해할 거심. 내가 저걸 다 읽느니 사용해 본 적도 없고 그런 게 있다더라 듣기만 한 프로그램을 구해다 돌리는 게 더 수월하겠다는 그 마음을...-_)
암튼 빈도수 32에서 10까지의 작가:
(빈도수 9에서 5까지도 구하긴 했으나 32에서 10까지보다도 훨씬 많아서 무의미하다 생각되므로-_-; 생략)
irisbleufic - 32
etothepii - 31
morganstuart - 28
thesardine - 25
wordstrings - 24
blind_author - 23
moony - 23
mad_maudlin - 20
flawedamythyst - 16
saathi1013 - 16
atlinmerrick - 15
emungere - 15
velvet_mace - 15
ivyblossom - 14
kate_lear - 14
verityburns - 14
aslipperysloth - 13
entangled_now (libraryofsol) - 13
jupiter_ash - 13
mesmiranda - 13
woe_in_a_hoodie - 13
cyerus - 12
doodle_writes - 12
mazarin221b - 12
random_nexus - 12
flecalicious - 11
lotherington - 11
madlorific - 11
sc010f - 11
silver pard - 11
grassle - 10
hbomb90 - 10
misanthropyray - 10
rosa_acicularis - 10
sevenswells - 10
thisprettywren - 10
'Thirded'-_; 픽 목록 (* 는 Fourthed):
Rate of Change by ristrettoette *
Theory and Practice by anonymous
Get Over Your Hill & See by tueswmoriarty
Shift by messageredacted *
The Shape I Found You In
The Paradox Series by wordstrins
The Heart in the Whole by verityburns
The Velveteen Doctor by lantean_drift
The Whore of Babylon Was a Perfectly Nice Girl by out_there *
Pussycat, Pussycat or How your Sherlock Learns by sevenswells
The dangerous book for boys AU by orange_crushed
Winter's Delight
A Very Cold Case by sagestreet
The Burning Game by lamiel_writes
Ain't Seen the Sunshine (Since I Don't Know When) by emungere
Luminosity by mresundance *
I Used to Live Alone Before I Knew You by etothepii
Gone Is My Past by cyerus *
Evidence of Life by thesardine
Untitled by anon
A Study in Blue by Writingispurdy
Monster by moony
Symmetrical, Unbroken
Equivalence by introductory
(Life is) A Series of Risks by mirrorskippy and ladyflowdi
Man and Beast
나한테 젤 유용할 것 같은 주제들:
Sunday Recday - Week 37 - A Watson Special
http://sherlockbbc.livejournal.com/2484837.html
설명이 필요 없는 왓슨 스페샬 우왕궄ㅋㅋㅋㅋ
Sunday Recday - Week 51 - Gateway Fics
http://sherlockbbc.livejournal.com/2991798.html
뉴비에게 추천하고픈 픽 모음
Sunday Recday - Week 61 - Character Studies
http://sherlockbbc.livejournal.com/3315708.html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성격에 초점을 둔 픽들... 핡!
십 년 동안 읽을거리가 생겼는데 왜 눈에서는 눈물이 날까? ^_T ㅋㅋㅋㅋㅋㅋ... 거참 추린다고 추렸는데 대체 뭐부터 읽어야 하냐며 이거슨 마치 도서관에서 흐뭇하게 서가를 구경하다 빈손으로 나오는 그런 시츄에이숑.
전에 도전했다 실패했던 작가가 wordstrings인데 아니나 다를까 제법 순위권이셨음. 근데 그럼 뭐하나. 아무리 존잘 픽이어도 내가 이해를 해야 존잘이 되는 거지. 세 갠가 읽고 GG 쳤었는데 그때 써 놓은 잡상 보니까 여전히 혼돈에 카오스가 느껴짐ㅋㅋㅋㅋㅋ 시망 흑흑.
덧붙여 제일 많이 나온 단어는 to - 3886개였음. Sherlock은 1599/ John은 1350. BAMF는 44개인데 대부분 존과 관련된 결과라서 보고 뿜음. 존의 여성형 명사 Joan은 13개.ㄲㄲ 마레인지 레마인지를 Mystrade라고 한다는 건 첨 알았다. 왜 춤추는 대수사선이 생각나려고 하지 고위 관료와 현장의 경찰...의 젊은 시절... 우왕. 레경감님이 좀 불쌍하려고 한다 젊었을 땐 마횽님에게 발리고 나이 먹어선 그 동생에게 발리고. 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