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완전 칙칙함... 컬러는 정말 못 해먹겠ㅋㅋㅋㅋ 타블렛 잡기도 싫어서 그냥 또 마우스로 문댔다 올해 타블렛 사용 횟수는 결국 두 번인가? 셜록 덕질하면서는 한 번도 안 썼고. 이러니 안 늘지 근데 마우스가 편해-_;;
나가기 전에 올리게 되어서 다행이다. 세상에 17시를 저녁 7시로 착각하다니 내 생에 이런 실수는 야간열차 놓칠 뻔했던 일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_-;;;; 엄니가 알면 난 뒤져쓰 알아서 몸 사려야지.
좀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