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낫킹...이 아니라 스틸 셜록 핥러 모드. 젠장 미치겄네. 여기 출구가 어디에 있나효 있긴 있냐며-_-? 1초에 한 번씩 일시정지 눌러가며 영자막 씹어 먹기는 물론이고 음성 추출해서 자장가로 듣고 있는 지경이다. 나 분명 처음 봤을 땐 나의홈즈는이러치아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마틴 왓슨으로 들어가서 이젠 베네딕 홈즈 핥핥.
신기한 게 2차 창작은 별로 안 땡긴다. 버닝 강도를 감안할 때 이건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임. 물론 이 내가 순수하게-_)r 좋아하고 있다는 소린 당근 아니고. 전부 도일 경 때문이다 원작에서 너무 다 해쳐먹었<<
암튼 사진. 클릭하면 커짐. 더 많은 사진은 영드갤에.
십라 존트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저 물 젖은 앞섶 + 머리는???? 야밤에 덕녀 하나 심장마비로 죽일 기세ㅜㅜㅜㅜㅜㅜㅜ 디비디 빨랑 와라 완전 타들어가는 내 가스뮤ㅠㅠㅠ 파일럿의 유일한 장점은 베네딕의 저 헤어스타일이 될 듯한 예감 아아아앜 아무리 봐도 저 머리 정말 아깝다!!
복장은 지금도 괜찮지만 청바지 입은 것도 좋고나 사실 뭔들 싫겠음?
레스토랑에서 뭔가 사고를 치고 물벼락 맞은 다음 쫓겨나는 것 같은데. 무슨 장면일까 궁금하다 딥디플리즈
셜록도 달리고
존도 달리고. 왓슨 복장도 본편보다는 약간 캐주얼한 것 같기도
귀욤 돋네 진짜... 이 생명체는 대체 뭐다? 셜록 너 이런 펫(모리어티 공인)을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
아오 이 상귀요미ㅜㅠ
보자마자 개뿜었다 앜 청순 돋네ㅋㅋㅋㅋ
이건 또 웬 '여고생겨울방학에추리닝+교복치마+패딩껴입고자습하러등교하는' 포스냐ㅋㅋㅋ
겨울 방학인 이유는 머리를 볶았으니까^_^
이 사진ㅋㅋ은ㅋㅋㅋ 제목 까먹었고 암튼 베네딕이 하박 둘째 아들로 출연했다던 영드의 한 장면. 거기 덧글에 어떤 횽이 하관이 길어야 홈즈 역을 할 수 있나? 랬던가 그래서 폭뿜... 하박도 어쨌든 홈즈의 오마주니까. 낄낄. 근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닮았다. 목소리가 숑가게 멋지다는 점도 같군.
마지막으로... 볍신미^_T 돋는 베네딕과 마틴과 베네딕의 여친. 베네딕은 웃으면 절대 안 됨... 하지만 저 사진이 나의 출구가 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을 뿐이고. 어떤 기사에서 베네딕이 여친 얘기를 꺼내면서 "난 아이를 낳을 준비가 되었다(!!)" 고 했다더라 대체 누가 낳는 거냐며 여친이 수락하면 당장 자리 깔고 출산할 기세 ㅇ<-<
근데 사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마틴횽의 오른손에 있음. 이거시 바로 진정한 매너 손 -_)
신기한 게 2차 창작은 별로 안 땡긴다. 버닝 강도를 감안할 때 이건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임. 물론 이 내가 순수하게-_)r 좋아하고 있다는 소린 당근 아니고. 전부 도일 경 때문이다 원작에서 너무 다 해쳐먹었<<
암튼 사진. 클릭하면 커짐. 더 많은 사진은 영드갤에.
이건 또 웬 '여고생겨울방학에추리닝+교복치마+패딩껴입고자습하러등교하는' 포스냐ㅋㅋㅋ
겨울 방학인 이유는 머리를 볶았으니까^_^
근데 사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마틴횽의 오른손에 있음. 이거시 바로 진정한 매너 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