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포스팅... 그래도 포스팅 할 수 있을 때 안 해두면 다 날아가니까.
사진을 그렇게 찾아도 없더니 한 사이트에 죄다 몰려 있던.


스크롤 압박

그러니까 누구냐고 탱크 타고 레드카펫 밟자고 의견 꺼낸 놈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것드맄ㅋㅋㅋㅋ

샬토 코플리하고 브래들리 쿠퍼만 탔다는 것도 참... 참ㅋㅋㅋㅋ

페이스하고 머독도 제대로 붙이면 개그 아니 미친 페어가 될 것 같단 말이지 ㅋㅋㅋㅋ

신났어 신났어ㅋㅋㅋ 어쩔 거야 저 표정ㅋㅋㅋㅋㅋ큐ㅠㅠㅠ

코믹스인 듯?

개인별 얘기인가? 궁금하네

이것도 코믹스. 샷건 웨딩이라니 무슨 제목이...
이건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데 2만원 좀 넘; 아 고민된다.ㅇ<-<

보던 픽에 이게 언급됐는데 내가 제대로 해석했다면
어떤 여자가 페이스에게 끈덕지게 달라 붙어서
한니발이 "걔 게이임ㅇㅇ" 드립을 쳐서 구해줬다는 것 같ㅋㅋㅋㅋ음ㅋㅋㅋㅋㅋ 아나 미치겠네!

니발횽 무서월... 사탄의 허리를 단숨에 두 동강 낼 것 같은 이 포스는 뭐야

우우와 샬토 코플리 머리 잘랐네!! 훨 낫다! 헉 시밤 반할 듯

머싯다. 내 눈이 드디어 미쳐 가는구나. 뭐 원래는 안 그랬냐만 =_;;

김단을 꼬시려면: 1. 머리를 짧게 자른다. 2. 수염을 기른다. 어때요 여러분 참 쉽죠?

3. 아니면 그냥 니들끼리 훈훈하셔도 됩니다.

아이구 예쁘다 ㄲㄲㄲ

가운데횽은 병원에서 잠깐 나온 마이크?

I WANT YOU FOR U.S. ARMY!라는 문구를 써넣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것 같은 리암횽

횽 그러지 마여... 뭐야 그 깜찍한 포즈ㄷㄷㄷ 근데 주먹 디게 크다 ㅎㄷㄷ

로켓포를 가지고 노는 머독과 불안하게 지켜보는 페이스(로 보임)

BA를 지켜보는 두 사람 표정이 늠 흐뭇해서...

누구야 누가 배우들 말고 작중 캐릭터들을 데려다 무대에 세웠엌ㅋㅋㅋㅋㅋㅋ

난 저게 당연히 페이스일 줄 알았는데 리암횽이었네. 근데 BA 뭐하는 거냔ㅋㅋㅋㅋ

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도 BA는 운전석이냐고 설정 쩐다고 그니까 누가 캐릭터들을 무대에 세웠냐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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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픽에서 머독이 요다 말투로 한니발더러 콰이곤이라느니 포스가 함께 있다느니 그러는데 웃다가 죽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이 픽의 머독은 슬래쉬도 알어! BA가 넌더리를 내니까 페이스는 한 술 더 떠서 자기는 커크/스팍이 좋다고 한다던가ㅋㅋㅋㅋ BA가 도움을 요청하는 눈빛으로 한니발에게 "전 저 자식들 누군지 몰라요" 하니까 최선을 다해 콰이곤 흉내를 내는 한니발이라던가<< 엌 불쌍한 BA 어서 도망쳐 그 미친 놈들에게서 빠져 나오라규 아니면 그냥 같이 미치는 수밖에 도망치거나 미치거나ㅋㅋㅋㅋ

어떤 언니는 저 픽을 읽고 덧글에 '단체로 디9 보고 와서 외계인 흉내를 내며 베이스캠프를 싸돌아다니는 머독이 상상된다'라고 써놨ㅋㅋㅋ음ㅋㅋㅋㅋ 나 살료.ㅜㅜ 다음 픽 읽기가 두렵다 진짜 웃다가 폭사할 것 같애...

머독이 요다 말투로 말하는 거 무지 듣고 싶다. 영화 속편 진짜 안 나오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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