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거 쪼물딱 거리는 재미에 내가 이글루를 못 떠나지.OTL
이번에는 총집합 편이랄까... 랜덤으로 아래 네 개의 사진이 뜨게 되어있음.
1막

2막

3막

4막


물론 몽땅 크리스 홈페이지에서 받은 사진들임. 정말 크리스 홈페이지(와 코디 홈페이지)는 척박한 파슨질에 내리는 한줄기 빛이다. 좀 배워보십쇼 제이순!

제이순 근황
예전에 sooh님이 알려주신 제이순 블로그에서 긁어왔음. 올릴까 말까 하다가 소심하게 올려봄. 근데 거기도 홈페이지처럼 거의 죽어있고; 이 사진들은 친구가 올린 것 같다. 그 친구도 참 웃... 아뇨 고맙소! 땡큐! 흐흐.

근황이라기엔 참 거시기하게도 작년 11월 사진이지만 아무튼 복근이 건재하다는 사실이 그저 감사할 뿐임.

이건 올해 1월 사진. 놔... 그 머리 좀 어떻게 확 잘라버리고 싶구나. 가위를 물고 날아가야 하는 것인가;
왼쪽 여인이 나탈리. 당신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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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캐빈과 함께 클스 홈에 올라온 인사동 사진을 보면서 울부짖고(도대체 언제 헨드릭 손 붙잡고 룰루랄라 놀러 갔었냐!) 게다가 막공날 점심에 둘이 스파게띠아에 출몰(..)했다는 얘길 듣고 KFC고 뭐고 이젠 닥치고 스파게띠아다! 디스! 이즈!! 스퐈게띠아아아아아악 이러고 있었음. 흑흑. 막공이 겨우 일주일 전이었다는 게 안 믿겨진다. 적어도 한달은 된 것 같아.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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