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테스트.
그야말로 단순 노가다-_-
색 너무 덥다;
코멘트 부분하고 관리자 모드에서 수정할 것 있음.
으으.
내가 왜 사서 고생하고 있냐... orz
postadmin 미스테리;
-----------------------------------------------------------------------------------
편집 완료.
코멘트는 결국 배경색 넣는 것 포기하고 전에 쓰던 스킨에서 긁어다 붙였음.
관리자 모드 오류는 WIDTH 첨가한 거 지우니까 한큐에 해결됨. OTL
색이 너무 더워서 약간 손 봤음.
스킨에 쓴 사진 출처는 며칠 전에야 알았던 크리스의 홈페이지
http://homepage.mac.com/chrismarney/Menu1.html
파면 팔수록 이제까지 헛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파슨질의 세계란;
총 편집시간 9시간. 이 시간에 스킨 하나 만들겠다;;
이래 고생해서 스킨 바꿔놨는데 재공 안 한다 그러면... 그러며어어언
한달 뒤에 비고씨로 타이틀 배경 바꿀테다. 흥-_ㅜ(왜 한달 뒤냐면 삽질한거 아까우니까-_-)
제이슨 홈에 호세가 I hope we dance together again 이라고 해놨더구만 이게 대체 뭐라고 해석해야 하는 소리라니.
1. 둘 다 아직 계약 안 했다 - 호세는 할 마음 있다 - 같이 하자고 하는 중이다
2. 호세만 계약했다 - 제이슨더러 너도 하라고 설득하는 거다
3. 최악의 경우: 둘 다 재계약 안 할 예정이다 - 다른 무대에서 만나자는 소리다!!
.........................................(내가 써놓고 칵 죽었음...)
물론 제이슨만 계약했다 - 호세는 안 할 예정이다 일 수도 있지만 그랬으면 I hope 이라는 표현보다는 뭔가 아쉽다던가 그런 말을 썼을 것 같음. 우엉.
내가 바라는 최고의 재공 캐스팅은 물론 호세닐제이슨크리스 넷 다 고대로! 다시 해주는 거지만, 이미 크리스는 틀린 듯 싶고ㅜ_ㅜ 두 백조들도 저러고 있으니(도대체가 말이야 한 백조가 다른 백조 홈에 남긴 한문장 달랑 갖고 해석도 아닌 분석을 들어가야 겠냐고;)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간다. 흑흑흑.
아, 나는 재공이 아니라 2005년 5월이 재림하길 바라는 거구나.
그런데 어쩐다냐 그건 늦은 봄의 꿈이었는데.
늦은 봄의 꿈은 한여름 밤의 열병으로 이어지나 보다..-_ㅜ
제길 과학자들은 뭐하십니까 타임머신 빨랑 만들어내시오ㅜㅜ
덧: 이 스킨의 최대 단점 발견.
하염없이 사진만 바라보게 된다.
그것도 모니터 앞에서 두손으로 턱 괴고 실실 쪼개면서 "아유 이뻐*>_<*" → 이런 식;
그치만 저 사진 정말 느무 이쁘단 말이지. 막 이뻐.
이런 게 팔불출? 아니다 내가 새끼-_-니까 팔불출은 아니고 자식된 도리로 부모를 바라보는... 음? 제이슨이 엄마백조면 크리스가 아빠왕자? 크리스 이미지상 아빠는 뭔가 아닌데!;
아 몰라. 하여간 이뻐. 제이슨-크리스의 몇 안 되는(진짜 몇 안 된다-_-) '크고' '잘 나온' '무대 사진' 이다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구나. 저 사진의 앞뒤 장면도 고스란히 떠오르고.
호수에서 홀로 춤 추는 백조를 향해 왕자가 내뻗은 손. 그에 응하여 날아와 살며시 왕자의 등에 기대는 백조. 물론 그 뒤는 둘만의 염장질이겠지.(눈꼴시렵지만 좋으니 뭐냐고 대체;)
쨌거나 결론은 언제나 그렇듯이 보고싶다는 것. 흑흑..
그야말로 단순 노가다-_-
색 너무 덥다;
코멘트 부분하고 관리자 모드에서 수정할 것 있음.
으으.
내가 왜 사서 고생하고 있냐... orz
postadmin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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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완료.
코멘트는 결국 배경색 넣는 것 포기하고 전에 쓰던 스킨에서 긁어다 붙였음.
관리자 모드 오류는 WIDTH 첨가한 거 지우니까 한큐에 해결됨. OTL
색이 너무 더워서 약간 손 봤음.
스킨에 쓴 사진 출처는 며칠 전에야 알았던 크리스의 홈페이지
http://homepage.mac.com/chrismarney/Menu1.html
파면 팔수록 이제까지 헛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파슨질의 세계란;
총 편집시간 9시간. 이 시간에 스킨 하나 만들겠다;;
이래 고생해서 스킨 바꿔놨는데 재공 안 한다 그러면... 그러며어어언
한달 뒤에 비고씨로 타이틀 배경 바꿀테다. 흥-_ㅜ(왜 한달 뒤냐면 삽질한거 아까우니까-_-)
제이슨 홈에 호세가 I hope we dance together again 이라고 해놨더구만 이게 대체 뭐라고 해석해야 하는 소리라니.
1. 둘 다 아직 계약 안 했다 - 호세는 할 마음 있다 - 같이 하자고 하는 중이다
2. 호세만 계약했다 - 제이슨더러 너도 하라고 설득하는 거다
3. 최악의 경우: 둘 다 재계약 안 할 예정이다 - 다른 무대에서 만나자는 소리다!!
.........................................(내가 써놓고 칵 죽었음...)
물론 제이슨만 계약했다 - 호세는 안 할 예정이다 일 수도 있지만 그랬으면 I hope 이라는 표현보다는 뭔가 아쉽다던가 그런 말을 썼을 것 같음. 우엉.
내가 바라는 최고의 재공 캐스팅은 물론 호세닐제이슨크리스 넷 다 고대로! 다시 해주는 거지만, 이미 크리스는 틀린 듯 싶고ㅜ_ㅜ 두 백조들도 저러고 있으니(도대체가 말이야 한 백조가 다른 백조 홈에 남긴 한문장 달랑 갖고 해석도 아닌 분석을 들어가야 겠냐고;) 속이 시꺼멓게 타들어간다. 흑흑흑.
아, 나는 재공이 아니라 2005년 5월이 재림하길 바라는 거구나.
그런데 어쩐다냐 그건 늦은 봄의 꿈이었는데.
늦은 봄의 꿈은 한여름 밤의 열병으로 이어지나 보다..-_ㅜ
덧: 이 스킨의 최대 단점 발견.
하염없이 사진만 바라보게 된다.
그것도 모니터 앞에서 두손으로 턱 괴고 실실 쪼개면서 "아유 이뻐*>_<*" → 이런 식;
그치만 저 사진 정말 느무 이쁘단 말이지. 막 이뻐.
이런 게 팔불출? 아니다 내가 새끼-_-니까 팔불출은 아니고 자식된 도리로 부모를 바라보는... 음? 제이슨이 엄마백조면 크리스가 아빠왕자? 크리스 이미지상 아빠는 뭔가 아닌데!;
아 몰라. 하여간 이뻐. 제이슨-크리스의 몇 안 되는(진짜 몇 안 된다-_-) '크고' '잘 나온' '무대 사진' 이다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구나. 저 사진의 앞뒤 장면도 고스란히 떠오르고.
호수에서 홀로 춤 추는 백조를 향해 왕자가 내뻗은 손. 그에 응하여 날아와 살며시 왕자의 등에 기대는 백조. 물론 그 뒤는 둘만의 염장질이겠지.(눈꼴시렵지만 좋으니 뭐냐고 대체;)
쨌거나 결론은 언제나 그렇듯이 보고싶다는 것.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