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기가 서울역에 그지 없구나

코디.........?

오른손 어디에 있는거니 지금.

ㅁ니얼마ㅓ먼 ㅏㅓ나어라너ㅓ라ㅣ아ㅓㅏㅁㄴㅇㄻ ㄴ꺏

그래 내가 휑하니 걸어나올 때 저 사람들은 커튼 안에서 저러고 있었다 이거지.
님들아... 후후후 우후후후.............orz

앞에서 대충 아는 얼굴만.
아그네스 언니/ 웨이크 왕자님/ 지휘자 아저씨/ 제이슨 백조/ 코디/ 이자벨 여왕님/ 개빈

아그네스 언니는 두 명의 여자친구 중에서 내가 더 마음에 들어했었던 언니.
유리 왕자님 반가워요. 헤헷.
지휘자 아저씨는 끝까지 저 위치에 계셨군. 남의 연-_-애를 방해하면 말 뒷굽에 채입니다?
제이슨은 뭐...*-_-*
코디!!!! 최고 부럽다 으아아앙!
이자벨 여왕님>_<)/
개빈 사복인걸 보니 막공에 출연 안 했었나 봄.
근데 그 무섭던 백조들이 단체로 활짝 웃고 있는 걸 보니까 왠지 웃기달까 좀 호러스럽다. -_);;;;
(뭔가 평소에는 조낸 근엄하던 선생님이 칠렐레 웃고 있는 사진을 보는 여고생의 심경 on_)

그립다 2005년 12월 18일...


아, 윗 사진은 원본이 아니다. 원본은 코디 홈페이지(www.codychoidance.com )에. 항상 신세지고 있음. ( '')
원본 상태가 너무 안 좋길래 보정해봤다. 도대체 5.11 이후로 습득한 멀티미디어 스킬이 몇 개인지 모르겠네.orz 이번에도 *이버 검색해서 걸려나온 방법을 보고 바로 적용.;